그만두는게 답이죠? 백화점 회초밥 코너에서 일을하는데 전에 같이 일했던 실장님은 호텔에서 일식을
백화점 회초밥 코너에서 일을하는데 전에 같이 일했던 실장님은 호텔에서 일식을 했고 식자재에서 수산코너에서 일도하고 초밥집도 직접 차려서 했는데 그분은 일식을 하고 와서 초밥은 온도가 중요하다면서 밥통에 샤리가 식을때마다 초대리를 넣어서 섞어가면서 했는데이번 실장은 동네 식자재에서 일하다 온 양반입니다. 일단 초밥 이해도가 전혀 없는 사람이고 초밥에 식용유를 넣어서 밥을 지으면 코팅이 되어서 안 달라 붙는다 ㅇㅈㄹ하고 다 못 팔면 샤리를 바꾸고 네타만 다시 올리면 끝인데 식용유를 넣었기 때문에 이틀은 샤리 안 바꿔도 된다 ㅇㅈㄹ하고 자빠졌으며회도 참돔은 유비끼로 하긴하는데 이전 실장은 당겨썰기를 하면 이 사람은 딱 동네 횟집 스타일로 밀어썰기 방식으로 합니다.존나 근본도 없고 실력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네타도 냉동문어 네타 냉동 가비리 네타 이것도 쓰고 구성품도 모듬 초밥 아니면 광어 연어 초밥 단품 연어초밥 광어 초밥 이거만 만들어 대고예전 실장 구성품은 단품으로 연어 광어 특모듬 모듬 등등에 모듬회도 참치 연어 광어 이렇게 섞어서 사용했거든요?이번 실장은 참돔 광어 연어 우럭 이것만 쓰는데 ㄹㅇ 근본 존나 없는 사람 밑에서 일을 해야합니까?
지금 상황이 힘들고 불만이 많아 보입니다
하지만 배우고 성장할 기회로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혹시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세요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