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아까 질문글을 올렸고 감사하게도 답변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나무증권 통합증거금 계좌로 원화를 넣어놓고,4월 10일 경 밤 프리장에 A주식을 매수 했습니다 이후 5~6시간 후 11일 새벽 본장에서 주식계좌에 추가로 원화를 송금하여A주식을 추가 매수 했습니다그리고 12일 새벽 본장에서 A주식을 모두 매도 하였습니다외화로는 80달러 정도의 수익이 있었으나,10일~11일과 12일 사이에 환율이 떨어져서 환차손이 발생할줄 알았습니다그런데 매도 금액 중 매수금액분은 모두 원화로 바로 계좌로 입금되었고매도 금액 중 수익금액만 +2일 후 들어오는것으로 나와있었습니다바로 입금된 원화는 즉시 출금이 가능했습니다단기간에 매매하여 아예 환전이 되지 않고 같은 환율로 유지되고 있었던걸까요??(아 나무이벤트로 해외주식 수수료 무료, 통합증거금 환전 100%우대는 있었습니다)

나무증권 통합증거금 계좌의 매매에서 환차손이 발생하지 않은 이유는,
직접적인 환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매도 금액의 원화 입금이 즉시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단기간 거래로 인해 같은 환율로 유지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환전이 불필요한 상황이었기에 환차손이 없던 것입니다.
수수료 무료 이벤트와 환전 우대 혜택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런 질문이 더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