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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3인데 작년부터 같은반이였던 여자애를 9월달 말부터 좋아하게 됫어요걔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성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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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3인데 작년부터 같은반이였던 여자애를 9월달 말부터 좋아하게 됫어요걔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성격도

작년부터 같은반이였던 여자애를 9월달 말부터 좋아하게 됫어요걔는 조용하고 차분하고 성격도 좋고 욕하는걸 본적없고 예뻐요..하지만 제가 걔를 좋아하게된게 9월달 말이라 그전 시간동안 걔한테 안좋은 모습을 여럿보였을거같아요.무엇보다 제가 못생겻다고 생각해요. 제가 걔한테는 너무 부족한 사람이지만 잘 되보고싶습니다..지금부터 뭘더 해야될까요?중2를 이어서 중3인 지금도 같은반입니다.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세요그리고 제가 걔한테 티안나게 다가가는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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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안나게..........다가가는법이라

티가 나야 좋아하는걸 알아차리지 않을까요?

여자친구에게 마니또라고 생각 하고 잘해주는건 어때요?

목마른데 이거 음료수 하나 먹어라던지

이거 귀여워서 다이소에서 펜하나 샀다 옛다라던지~

못생겼다 그러면 작성자님 마음속에 있는 자신이 상처 받아요~

나는 잘생겨진다 나는 잘생겨진다.최면을 거세요

깔끔해지고 세수도 좀더 잘하고 썬크림도 바르고 향수도 좀 뿌리고

욕도 하지말고 그 예쁜 여자친구를 위해서 편지도 써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그친구도 내가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는 모습을 차근차근 보여주도록 노력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티안나게 다가가는 방법은 친구처럼 다가가면 됩니다.

벚꽃길도 같이 등교 하교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눠볼려고 하고

자연스럽게 다가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