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너무 과잉보호 하는것 같아요 저는 현재 중2입니다 버스 - 중1때 처음 지하철 - 중1때
저는 현재 중2입니다 버스 - 중1때 처음 지하철 - 중1때 처음 옆동네 - 중1때 처음 5학년때까지 아파트 단지 벗어나기 금지 5학년때 아파트 앞에 있는 마트,다이소 까지만 허용 그외는 금지 중2때 - 롯데월드 처음 (대중교통 금지 무조건 부모님이 태워다주셔야지 갈수있음)서울 - 친구 2명이상 (대중교통 금지) 여행 - 부모님이 가자고하면 강제로 가야함 통금 - 6시~6시 30분 (가끔 7시도 되는데 들어가서 혼남) 용돈 - 1주일에 2만원중학생인데 빡세지 않나요?
분명 과잉 보호입니다.
이러면 친구가 적거나 없습니다, 인간생할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대인관께를 잘하는 것입니다. 성공의 95%가 인간 관계입니다.
부모님의 학생에 대한 사랑과 안전보호는 알지만 이건 지나친 것입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넓혀가기를 부모에게 말씀드리고 혼자하는 활동도 넓혀가길 바랍니다.
---친구방문. 박물관 가기 .고적탐사, 공원에서 운동 . 도서관 공부. 물품구입.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