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뭐라고 하는 사람도없고하지마라해도 더하고쾅 !!!!!! 있는 힘껏닫고 키우는 작은요정들강아지들이 화들짝 놀라 짖고 오줌 지릴 정도입니다미운 20대후반 막바지 일까요? 오냐오냐 키우고다해주고 키워선지 눈깜짝도 안하고고집대로 성질대로 기분대로 행동하네요다이소에서 문 틈 사서 틈 매워도 쾅!!!!소리납니다문고리를 바꿔야할까요?방법좀요 말은안통하니 방법을 찾으려구요하다하다 현관문까지 부서지게 닫네요
문소리 낼때마다 소리를 지르세요
강아지들은 무슨죄 인가요?
고쳐야죠
사회에서 그러면 직장생활 힘들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