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공원같은곳이었는데 꿈에 좀비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차로 도망쳐 나왔는데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가 차옆 바위에 앉아계시는거에요 그리고 제가 괜찮냐 물렸다 대화몇마디하다가또 이어 돌아가신 엄마가 오셔서 제가 무슨일이냐며 안아서 바위에 안쳐드렸어요 원래도 다리가불편하셔서 걸음이 늦으시는데 꿈에서도 늦어서 물렸다고 하시고 대화하는데 변하진 않더라구요 같이 차타고 도망가자고 하고 텀블러가있어서 수돗가에서 물받으려는데 어떤 노숙자할머니가와서 도와달라고 하시는거에요 텀블러를 떨어뜨려서 텀블러에 모래가 잔뜩묻어서 다시 씻어서 물을담고 할아버지 물드리고 노숙자 할머니 물과 빵조가리인지 남은거 드리고 할아버지랑 두분이 말씀나누고 저는 다시 물을 뜨고 좀비가 갑자기 생겨서 막 다급하거나 그런상황은 아니였어요 할아버지 그노숙자할머니 저희엄마 모두 물렸다는데 변하거나 그런상황도 아니였고 평온히 그냥 대화하는정도였어요 무슨꿈일까요
꿈에돌아가신 조상분이현몽하시는것은 님의신변에
이상이있을것을미리알려주시러오신것이랍니다.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