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에 회막이라는 텐트가 있었나요? 호크마 주석에서 성전 구조 관련 글을 읽다가 아래와 같을 내용이

호크마 주석에서 성전 구조 관련 글을 읽다가 아래와 같을 내용이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번제단과 만남의 회막(會幕) 사이에는 제사장들이 손과 발을 씻는 물두멍(놋대야, laver)이 있다.》●성전에 회막이라는 텐트가 있었나요?●이 회막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성전은 솔로몬 이후이고 그 이전에는 화막(성막)이었습니다.

그 회막에 번제단이 있었는데 회막의 성막 문 앞에 번제간을 두었습니다.

"또 회막성막 번제단두고 번제소제 드리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출애굽기 4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