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더 많은 지식을 쌓는다 우주만큼 넓은 지식을 원하게 된다면서 지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는 작가의 말을 그대로 믿고 받아들이면서 지식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뀌었었어요 그 전에까지만 해도 지식에 대해 긍정적이고 좋게 생각했는데 그 작가의 말을 받아들이고 지식을 쌓는 일까지도 포기하기 되었다니까요 그 작각 심리학자였는데 제가 보니 심리학 지식은 지식도 아닌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심리학 지식을 보고 그랬던 것 같은데 저도 심리학 지식은 싫네요 그런데 그 작자말 믿고 모든 지식의 가치를 폄훼하기 시작했나요 지식도 다 같은 지식이 아닌데 말이죠 자신이 지식이 싫으면 자신이 그냥 싫다고 하지 그것을 일반화시켜서 책에서 나부랑거리다니 자신의 말에 정말 무책임하네요 그 작자 책에 써여진 지식은 알고 싶지도 않고 가치도 없게 느껴지네요 지식도 다 같은 지식이 아니고 어떤 지식은 알면 알 수록 가치가 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문제는 제가 아 사람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어 지식에 대해 광장히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었고 제가 지금하는 공부에 대해서도 부정적이고 그 지식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예요 전혀 그럼 지식이 아닌데 말이죠 자꾸 그 작가말이 떠오르고 의식되니까 현재 공부에 대해서도 자꾸 부정적으로 바뀌니까 답답해서 하는 말이예요 개인의 편견과 경험으로 일반화를 해서 독자를 그릇되게 사고하게 만들고 그릇된 진실을 믿게 만들고 좀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아무 가치없는 말을 씨부렁거리네요 제 개인적으로도 그 사람의 심리학책에서는 지식도 지혜도 얻은 것이 하나도 없네요
1. 지식이란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인간이 모든 지식을
다 쌓을 필요는 없습니다.
2, 그러나 살아가는데 필요한 일반적인 상식은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