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롯데월드 사람들과 광화문 천만 안오면 어찌되나요 하루종일 너무 바쁜 하루 보내고 스트레스가 쌓여 머리가 터질 것
평일 롯데월드 사람들과 광화문 천만 안오면 어찌되나요 하루종일 너무 바쁜 하루 보내고 스트레스가 쌓여 머리가 터질 것
하루종일 너무 바쁜 하루 보내고 스트레스가 쌓여 머리가 터질 것 같아 저녁 퇴근 후 석촌호수 가서 조깅을 했는데요, 아니 무슨 롯데월드에 겨울이라 아직 쌀쌀한데 평일에 사람들이 미어 터지던데요, 아지 저것들은 직장인이던 자영업이던 세금은 내면서 저러는건지, 국가에 뭐 조그만한 뭐래도 이바지하는게 있는 것들인지 너무 궁금하더라고요개학을 앞두고 막바지 즐기는 학생들도 많이 있겠지만 분명 성인들도 있을텐데요,아무 짝에 쓸데없는 존재가치 전무한 잉여인간이 아니길 바라면서도 평일에 롯데월드에서 놀고 있는 것들은 뭐하는 것들일까요12.3 이후로 다양한 유투브를 접하면서 다양한 생각들과 관점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는데요,특히 주목한 것은 소위 말하는 많이 우향우 하고 있는 우파들인데요,왜 이리 이분들은 항상 화가 많을까 고민을 하면서 시간을 가지고 나름 연구를 해보았는데요,보니 공통적으로 방향성이나 생각이 다르면 그러니까 코드 다르면 무조건 욕하더라고요,그리고 현재 기준으로는 아군임에도 과거 행적이 역시 맞지 않으면 또한 욕하더라고요,같은 아군 세력권 임에도 여튼 자기 세력권 기준 편입되지 않으면 역시 욕하더라고요,그래서 코드 맞는 자기들끼리만 정의이고 나머지 중 좌파는 반국가 간첩 세력이고, 우파는 좌파가 파견한 프락치가 되더군요,그래서 항상 화가 많은 이유는 알겠던데 이 분들 과거 경험에서 성공한 사례가 있었을까요?코인팔이던 진심에서 우러나온 국가에 대한 애국과 충정이던 신념에 대해 모든 것을 걸고 열과 성의를 다해 최선을 다했음에도 언제나 구속되거나 탄핵되거나 등등 그 뜻을 이루지 못해 항상 화가 나있는 그 상태,, 딱 그거더군요이분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진심으로 바라는 것 같던데요, 아니 그런데 보다보니 이 분들이 12.3 이후로 윤석열 대통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 신분일 때부터 더 나아가 검찰총장 신분일때도 지지했던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윤석열 대통령만 지지했던 거지 국힘당을 지지한다거나 국힘당 내부에 다른 국회의원을 지지하는게 아니였어요, 이 분들이 국힘당이나 국힘당 의원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 윤석열을 지지하는게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전부터 지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정말 최근에서야 인지하기 시작했어요그러니까 진짜 이 분들 지금 이러고 있는 거 진심인 걸 알겠더라고요3.1절에 천만이 모여야 한다는데 예상컨데 5만 정도는 모으겠던데, 어쩌면 10만까지도 가능은 하겠어요그런데 천만 모이면 된다고 하던데 바꿔 말하면 천만 안모이면 그냥 얄짤없다는 것 아닌가요이 분들 항상 강하게 주장하는 것과 달리 나름 현실파악은 또 제대로 하고 있는 거네요
국민 여러분 - 3.1 절 날 평화적 국민저항권을 사용하여 헌재와 국회와 공수처를 해산합시다.
나라에 헌법에도 있는 국민저항권은 모든 법과 판결 위에 있다고 봅니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은 나라의 위기를 국민들이 깨닫게 하려고 계엄령을 실시하였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처음에는 내란죄를 넣었다가 빼면서 탄핵재판으로 몰아갔으며 이렇게 되면 다시 국회에서 절차를 밟아야 하는데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개헌이나 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수처는 영장과 집행과정에서 온통 불법이 드러났습니다. 영장은 이미 중앙지법에서 기각되었습니다. 즉 탄핵재판은 원래 시작도 하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
헌재는 온갖 증거가 드러났고 야당이 어떻게 해서라도 윤 대통령이 내란을 획책한 것에 대한 모든 증거가 드러났는데도 이런 증거들은 기각하고 오히려 윤대통령에게 불리한 거짓 증거만 채택하여 왔고
윤 대통령이 탄핵재판에서 시도한 부정선거 조사는 만장일치로 기각시켰으며 마은혁을 모든 심리가 다 끝난 후에 임명하는 것이 헌법에 맞는다는 엉터리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는 저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9 : 0으로 만장일치로 탄핵인용하려고 하는 속셈을 드러낸 것입니다.
헌재는 지금 중공이 내려준 지령문을 읽어 오면서 재판을 해 온 것이 드러났습니다. 헌재는 불법을 저지르는 재판관들이 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이 복귀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모든 것이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이것은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헌재가 가장 공평하게 판결을 한다면 당연히 미국과 같은 판결을 하게 될 것입니다. 즉 미국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에 아무런 잘못이 없다는 판결을 한 것입니다.
이제 3. 1 절 날이 지나면 국민들은 더 헌재의 만장일치 탄핵인용 재판결과를 어느 순간에 듣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다시 주권을 잃는 것이며 모든 재산과 자유를 중공에 빼앗기고 홍콩처럼 됩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날 국민저항권을 평화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대통령이 탄핵되면 우리나라는 망하고 말 것입니다.
우리는 계엄령과 탄핵재판을 통하여 계몽되었으며 국회, 공수처, 헌재가 중공의 앞잡이들이 되어서 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것을 완전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저들의 죄들을 처벌해야만 합니다.
3. 1 절 날 국민저항권을 사용하여서 헌재와 국회와 공수처를 해산한다고 선언하고 그 자리에서 전국적인 서명을 받는 운동을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렇게 시작하고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을 하여 가면서 그간 탄핵당하여 있는 우리 국무위원들 먼저 국민저항권 사용으로 복귀시킵시다. 그러고 최종적으로 헌재를 무시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에 사인을 하시고 대통령 직에 복귀하면 모든 것이 평화적으로 해결되며 우리는 파산하지도 않고 평화적으로 우리의 주권과 재산과 자유를 다시 한번 지켜 내는 놀라운 3. 1 절이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망하지 않고 또한 우리가 파산하지 않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고 봅니다. 국회와 공수처, 헌재는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니 우리가 그들의 판결을 기다릴 필요도 또한 엉터리 판결을 따를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나라와 우리 자신들을 살리기 위해서 국민저항권을 평화적으로 사용하여서 그들을 응징해야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퍼 날라 주셔서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3. 1 절 날 이 국민저항권 운동에 참여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