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주에 직업은 어느 쪽이 더 알맞을까요? 여명입니다.저는 평생 직업으로 작가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간호사가 되기를
여명입니다.저는 평생 직업으로 작가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은 간호사가 되기를 바라세요.인생을 잘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고... 걱정 없는 삶을 바라는 건 모든 사람의 희망이 아닐 수 없죠....어쨌든 술사님들이 보시기에 제 사주에 맞는 직업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인생이 달린 문제여서 너무너무 고민되고... 하... 정말 눈물만 납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사막에 선인장같은 귀한 존재입니다.
정신 건강이 매우 약해보이며
이동수가 많은 간호사는 힘들어 보입니다.
작가 이런게 잘 맞을듯합니다.
자세한 상담은 엑스퍼드 이용 바랍니다.